코리아스타트업포럼 2천 번째 회원사는 바로바로 **온라인 식자재 B2B 플랫폼 스타트업 ‘푸드팡’**입니다.
2천 번째 회원사로 함께하게 된 것을 기념하여 푸드팡 공경율 대표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푸드테크'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푸드팡 공경율 대표님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Q. 푸드팡 서비스에 대해 소개 부탁드려요!
A. 푸드팡은 간편하게 다양한 식자재를 거래할 수 있는 앱 서비스입니다. 쉽게 표현하면 식당 사장님을 위한 ‘마켓컬리’인데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밤 10시까지 푸드팡 앱에서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8시 이전에 각 식당, 냉동고 등 원하는 곳으로 통합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 푸드팡의 공경율 대표
Q. 푸드팡만의 차별점을 자랑해 주세요!
A. 주문부터 배송까지 푸드팡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오퍼레이션이 이뤄지고 있으며, 푸드팡이 가지고 있는 농산물 등 신선식품 빅데이터를 이용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실시간 시세 비교를 통한 간편 주문, 물품 갯수와 상관없는 무료 배송, 품질 불만족 시 적극적인 보상 등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푸드팡을 사용하는 고객수가 22년 7월 기준 8,000개를 넘어섰고, 상품 판매 건수는 전년 대비 143.5%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푸드팡의 사업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시리즈 A 투자 유치(45억)에 이어, 최근에는 시리즈 B 투자 유치(110억)를 완료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서비스 지역을 경기도 남부지역으로 확대하고 물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양적인 성장도 이룰 계획입니다.
Q. 코스포 2천 번째 회원사로 함께하게 되었어요.🎉 가입 소감과 가입 이유가 궁금해요!
A. 우선 2천 번째 회원사가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코스포를 관심 갖고 지켜봤는데요. 푸드팡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기존 식자재 시장에 존재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법과 규제, 기형적인 기득권 세력의 이익 독점 구조 등으로 인해 많은 제한을 경험하다 보니 코스포의 설립 목적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규제 혁신'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코스포 활동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많은 스타트업들과 한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 공유나 서비스 제휴 등 회원사 간 활발한 교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코스포 회원사로서 꼭 하고 싶은 역할이 있으신가요?
A. 코스포 회원사 분들 중에서 농식품, 농업 분야에 대해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농식품, 농업 분야가 정부 정책에서도 중요도나 우선순위 면에서 떨어지고 있지만, ‘식량안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농식품 시장은 정말 중요합니다. 푸드팡의 목표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농식품, 농수산 시장의 혁신을 만드는 것인 만큼, 코스포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농식품 시장의 중요성을 알리며 이른바 ‘푸드테크’ 전반의 혁신을 주도해 보고 싶습니다.
Q. 앞에서 짧게 언급해 주신 것과 관련해서 푸드팡의 최종 목표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