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창업가클럽의 소규모 네트워킹 모임 ‘창업가 토크룸’ 부산편! 2022 Founders Forum & Workshop(10/13)의 일환으로, 창업가 토크룸이 진행되었습니다.

투자, 조직문화, 기술과 법률, 창업가정신, 멘탈관리, 위기탈출 등 다양한 주제의 토크룸이 마련되었는데요.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삼삼오오 모여 때론 심도 있는, 때론 웃픈 이야기를 나눈 창업가들의 토크룸. 그 현장을 살짝 엿보러 가볼까요~?

• 토크룸에 참여한 창업가들이 직접 요약한 ‘3줄 요약’ 읽는 재미는 덤! 😎

</aside>

1. 받을 수 있을 때 빨리 받아라.
2. SI와 FI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접근해야 한다.
3. 투자보다는 자생이 중요하다!

+@ 멘탈 다잡기..! 매우 중요 ⭐️

1. 조직문화 형성 방법 조직문화 워크샵, 회식 이런 것으로 형성할 수 있냐. 여기에 워크샵, 회식에 대한 이해가 다른 세대까지 변수가 많아 무엇이 맞다고 할 수 없음.

2. 대표의 지정학적 위치(자리위치) 대표는 왜 따로 방을 두지 않는가 : 홈오피스 쪽은 그런 고민은 없지만 오프라인 근무의 경우 대체로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한 위치 선정을 중시 여기는 편이다. 다만 이로 인해 구성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고, 이를 별도의 공간으로 대신하여 해결하자니 대표가 별도의 공간에 격리되어 구성원의 생각을 알기 힘들어지거나 소외되는 문제가 있음.

3. 리더의 철학 CEO가 조직문화를 꼭 리드해야 하나? 조직문화는 대표의 성향, 조직 철학을 따라가야 하는 고민, 어쩔 수 없다. – 대표의 비전 공유를 위해서는 이미 했던 말이라도 구성원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구성원이 짜증이 날 때까지라도 반복하여 전파할 필요가 있다.

   등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다만 회사마다 다양한 상황(ex. 인원수, 창립 기간, 업종)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1. 자치와 분권이 강화돼서 지방정부별로 맞춤형 분권이 이뤄질 것이다.
2. 기술의 진보를 통해 혁신이 마음껏 일어날 것이다.
3. 한국이 콘텐츠 등 가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